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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테리어 털의 특징과 관리

작성자 크루마이즈(ip:)

작성일 2018-05-17

조회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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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털의 특징과 관리


요크셔 테리어는 털(Hair)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과 흡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면 계속 자라게 됩니다.

단모(Singles Coat)로 속털도 없고 털 빠짐이 많지 않고 부드럽고 연한(Sliky) 성질이며 말티즈와 비슷하게 오일분비가

거의 없는 건조한 털이기도 합니다.


쇼에 나오는 요키의 털은 우아하게 길게 늘어뜨린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런 성향의 털을 Drop Coat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이중모를 갖고 있거나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요키도 있을 수 있으니 나의 반려견 털 상태를 잘 파악 하고 있어야 합니다.

건조한 털의 특성상 엉키거나 뭉치기가 쉽고 먼지가 잘 들러붙을 수 있으니 하루에 한번 빗질 해주어야 하고

빗질을 할 때는 스프레이를 뿌리고 빗질 해주어야지 털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빗은 평상시는 콤(일자빗)이나 핀브러쉬 가볍게 해주고 엉키거나 뭉쳤을 때는 작은 슬리커브러쉬로 조심스럽게 풀어줘야 합니다.


속털이 없어서 슬리커브러쉬의 핀이 살에 닿기 쉽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어서

엉키거나 뭉친 털 풀기에 편한 콤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매일 빗질 해주어서 엉키거나 뭉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브리슬브러쉬로 피부를 맛사지 하면서 빗어주는 걸로 마무리 합니다.





목욕은 1~2주에 한번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전에는 항문낭을 짜주어야 합니다.


요즘에 샴푸와 컨디셔너(린스)가 여러 브랜드에서 요크셔테리어 전용 제품도 많이 나와 있어서 고르기 어렵지 않은데

아테로의 드롭 코트(Drop Coat) 전용 히드라탄테 샴푸와 케라틴 바이탈 컨디셔너를 추천합니다.








눈물이 많은 요키 라면 눈 밑의 털이 변색 되거나 냄새가 날 수 있고 또한 그 자리의 털이 빠지거나 잘 자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파우더나 크림을 발라서 잘 관리 해줍니다.


귀는 자주 체크하고 청소 관리를 해주어서 항상 건강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 해 줍니다.






실내생활이 많은 반려견은 발톱이 길며 다리의 관절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걸을 때 소리가 나기 전에 자르고 갈아줍니다.





이빨도 어렸을 때 부터 칫솔질에 익숙해 지도록 훈련하고 자주 해주어서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 합니다.





 훌륭한 반려견인 요크셔테리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 할 수 있도록 셀프미용을 통해 잘 관리 해주고

산책과 놀이를 자주 같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반려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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