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반려견/묘 입양하기 3탄 - 준비물

작성자 크루마이즈(ip:)

작성일 2019-01-22

조회 51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반려견/묘 입양하기 3탄 - 준비물


안녕하세요 크루마이즈 리키파파입니다.
이번에는 반려견/묘 입양하기 전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케이지
케이지는 강아지가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할 때나 집에 두고 외출 할 때도 필요합니다.
사람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거 처럼 반려견에게도 자기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답답해 하지 않냐느 걱정으로 켄넬이나 케이지 들여보내는걸 하지 않는다면 같이 생활하는 데 여러모로 불편한 일이 많습니다.
케이지에 들어가 있는 시간과 나와서 노는 시간을 구분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2.울타리
켄넬과 배변판 식기 등을 넣어서 온전한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해주는 울타리가 있으면 좋습니다.
넓이와 높이는 반려견의 크기에 맞게 정하는데 높이는 넘어오지 못하도록 높게 해주어야 합니다.


3.매트
울타리 안에 까는 매트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상태에서 점프를 하거나 하면 관절(슬개골)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꼭 매트를 깔아서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어야 합니다.



4.식기
사료와 물을 담을 수 있는 식기로 준비 하는 게 좋습니다.
수분섭취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물을 편하게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2구짜리 식기를 추천합니다.



5.배변판(배변패드)
배변판 안에 배변패드를 넣을 수 있어서 청소하기 쉬운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반려묘는 반려묘 전용 화장실과 모레, 삽을 준비합니다.




6.사료
적응이 안되고 낯선 환경에서 사료까지 확 바뀌어버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꼭! 먹고 있던 사료로 시작해서 시간을 두고 다른 것으로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7.장남감
혼자 있을 때 혹은 같이 놀아줄 때 필요한 장난감이 있으면 좋습니다.
코를 사용해서 놀 수 있는 것과 이빨을 사용해서 놀 수 있는 것 등등 다양하게 준비해 놓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들은 움직이는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장난감으로 준비합니다.

 
8.목줄(하네스), 리드줄

산책 시 꼭 필요한 목줄(하네스)와 리드줄은 반려견의 목둘레 몸통 둘레를 잘 재서 맞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는 처음 목줄을 하면 어색해할 수 있으니 적응 훈련을 잘 시켜주어야 합니다.




9.미용용품
집에서 해야 하는 필수적인 미용용품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발톱깎이, 빗, 브러쉬, 겸자, 샴푸, 컨디셔너 등등
평상시 집에서 관리를 해주어야만 샵에서 미용을 받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게다가 귀 청소나 발톱 관리는 자주 해주어야 하므로 구입해서 사용방법을 잘 익혀두어야 합니다.







반려견/묘를 입양하기 위한 준비물을 잘 갖춰놓고 아이들을 데려와서 보호자와 반려견/묘 모두가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dog-2449668_1920.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자주쓰는 카테고리 우측에 을 눌러주세요.
쉽게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MY SHOPPING

POINT / COUPON